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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y14

Hoyo De Monterry - Petit Robusto (Cuban) Hoyo De Monterrey HABANA (Cuban) -Petit Robusto By 판교 CigarStory '16.04.03 / 저녁 / 맑은저녁 / 영내BOQ / - / 음료: Windsor 17년산 / 관리온도 23°C 관리습도 75° -Woody -Spicy 조금 얕은 느낌이긴 하였으나 이전 사당동 파이프스토리에서 태웠던것보다 조금은 더 무게감이 있었다. 당시 바로전이 태웠던 볼리바에 비해 다소 무게감이 적어 비교적으로 더 약하게 느껴진것으로 판단이 됨. 2016. 6. 19.
Montecristo - No.4 (Cuban) Montecristo HABANA (Cuban) -No.4 By 판교 CigarStory '16.04.01 / 14:00 / 맑음 / 펍 / 23°C / 음료: 럼이 가미된 에이드 / 관리온도 19°C 관리습도 75° -Woody -Earthy -Leathery -Spicy 시연을 하기전 향은 깊고 진한 향을 내뿜음. 연기를 넘기는 첫향은 Woody도 Earthy함도 아닌 몬테크리스토만의 미묘한 향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그와중 Woody와 Earthy중 Earthy한 향이 좀더 느껴진다. 연기를 내뿜고 남는 잔향또한 비슷하고 미묘한향이 남는다. Creamy하지 않으며 적당히 깊고 풍부하며 바디감은 라이트미듐한듯 하나 시간이 지나며 미듐함을 확실히 느낄수있다. 시작부터 1/3 마지막 까지 텁텁한 느낌이 .. 2016. 6. 19.
Cohiba - Siglo II (Cuban) Cohiba (Cuban) -Siglo II '16.03.06 / 17:10 / 맑음 / 영내BOQ / 12°C / 음료: Windsor 17년산 / 관리습도 57° -Woody -Earthy -Leathery -Spicy 시연을 하기전 향은 깊고 은은한 향을 내뿜음 습도관리때문인지 Filler가 빡빡한 문제인지 첫 1/4은 연무량이 적고 빨림이 좋지못함. 그에따른 이유인지 Light한 바디감. 첫모금은 Leathery하며 1/3까지 태우는 동안 Earthy함과 Woody한 향을 낸다. 내뿜는 연기는 Woody하며 남는 잔향은 Woody한 향과 Earthy한 향이 공존한다. 2/4부터는 연무량이 점점 좋아지며 Spicy함이 Right - Midium 하며 Smooth하게 올라온다. 내뿜는 연기는 Wood.. 2016. 6. 19.
Hoyo De Monterrey - Petit Robusto (Cuban) Hoyo De Monterrey HABANA (Cuban) -Petit Robusto 사당동 파이프스토리 by 얼리어닭터님 '16.02.28 / 16:30 / 눈 / 실내매장안 / 3°C / 음료없음 -Woody -Spicy 시연을 하기전 향은 깊고 은은한 향을 내뿜음 연기를 넘기는 첫향은 woody함이 거의 100% 를 이루며 연기를 내뿜고 남는 잔향또한 Woody함이 거의 100%를 이룬다 Creamy하지 않으며 다만 이 Hoyo De Monterrey - Petit Robusto를 태우기전 Bolivar (Cuban) - Royal Corona 태워서 인지는 모르겠으나 깊고 풍부한 느낌이 아닌 태우는 내내 가볍고 들뜬 느낌이며 전혀 거친느낌이 없어 밍밍하다는 생각까지 들게한다 텁텁한느낌도 거의 없다.. 2016. 6. 19.
Bolivar - Royal Corona (Cuban) Bolivar (Cuban) - Royal Corona 사당동 파이프스토리 by 얼리어닭터님 '16.02.28 / 14:30 / 눈 / 실내매장안 / 3°C / 음료없음 -Woody -Earthy 시연을 하기전 향은 깊고 은은한 향을 내뿜음 연기를 넘기는 첫향은 woody함이 거의주류를 이루며 (9:1) 연기를 내뿜고 남는 잔향또한 Woody함이 주를 이룬다 (9:1) 거친느낌은 전혀없는것과 마찬가지이며 구수한향이 묵직히 느껴진다 태우는 내내 텁텁함도 전혀없는것과 마찬가지다 EL PRINCIPE 보다 풍부하며 묵직하지만 더 마일드하고 부드러운점이 특징이며 Earthy한 맛이 거의 없이 Woody함으로 채워주며 Creamy하지 않다 밴딩으로 가까워지더라도 Spicy한 맛이 거의 올라오지 않으며 처음부터 끝.. 2016. 6. 19.
San Cristobal LA HABANA -EL PRINCIPE (Cuban) San Cristobal LA HABANA (Cuban) -EL PRINCIPE 16000₩ - 삼성동 피에르 시가 디반 '16.02.27 / 15:38 / 약간흐림 / 야외테라스 8°C / 음료없음 -Woody -Earthy 연기를 넘기는 첫향은 woody함이 주류를 이루며 (8:2~9:1) 연기를 내뿜고 남는 잔향은 Earthy함이 주를 이룬다 (7:3~8:2) 거친느낌은 전혀없는것과 마찬가지이며 태우는 내내 텁텁함도 전혀없는것과 마찬가지다 Montecristo 보다 입안에 남는 잔향은 조금 약하지만 부드러운점이 특징이며 creamy하지는 않다 밴딩으로 가까워질수록 Spicy한 맛이 밀려나오며 찝찌름한 맛에 불쾌해질수도 있다. 2016. 6. 19.